스마트폰 쓰십니까?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 본격 보급된지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는데, 벌써 스마트폰 유저가 1,000만명을 넘었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제 주변에도 확실히 스마트폰 유저가 많아졌어요. 저도 아이폰을 사용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스마트폰을 공격하는 악성코드 역시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앱스토어 방식 상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안드로이드 폰 유저분들은 아래 보안 10계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에는 중요한 개인정보가 가득 들어있지요. 또 은행업무도 볼 수 있고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반드시 보안에 신경써야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보안,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 관련기사 : 앱 내려받다 ‘웩’ … 악성코드, 반 년 만에 10배 급증 [링크]
*** 스마트폰 보안 10계명
1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받을 땐 백신으로 악성코드 여부를 확인한다.
2.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기 전 다른 사람이 올린 '평판' 정보를 확인한다.
3. 모르는 이가 보낸 문자메시지 등에 포함된 URL(주소)은 클릭하지 않는다.
4. 앱을 설치할 때도 반드시 스마트폰 전용 백신으로 악성코드 검사를 한다.
5. 스마트폰 잠금 기능으로 다른 사용자의 접근을 막고 비밀번호는 자주 변경한다.
6. 블루투스 기능은 필요할 때만 켜놓는다.
7. ID·패스워드 등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는다.
8. 임의로 스마트폰을 개조하지 않는다.
9. 스마트폰용 백신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한다.
10. 백업을 주기적으로 받아 분실될 경우에 대비한다.
(자료 : 안철수연구소)
1 PC에서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받을 땐 백신으로 악성코드 여부를 확인한다.
2.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기 전 다른 사람이 올린 '평판' 정보를 확인한다.
3. 모르는 이가 보낸 문자메시지 등에 포함된 URL(주소)은 클릭하지 않는다.
4. 앱을 설치할 때도 반드시 스마트폰 전용 백신으로 악성코드 검사를 한다.
5. 스마트폰 잠금 기능으로 다른 사용자의 접근을 막고 비밀번호는 자주 변경한다.
6. 블루투스 기능은 필요할 때만 켜놓는다.
7. ID·패스워드 등을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는다.
8. 임의로 스마트폰을 개조하지 않는다.
9. 스마트폰용 백신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한다.
10. 백업을 주기적으로 받아 분실될 경우에 대비한다.
(자료 : 안철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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