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영진닷컴에서 신간이 여러 권 출간이 되었어요. ^^
순서대로
① 스마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
② 학교 업무에 꼭 필요한 컴퓨터 활용 BEST 30
③ 잘나가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문서 테크닉
그리고
④ 한 권으로 완벽하게 배우는 아이폰 4 기본+활용 쉽게 배우기
까지 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신간 4권의 특징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모두 초보자분들, 익숙치 않은 분들, 신입사원, 신규 교사 선생님 등등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이라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 신간들을 소개하는 리뷰는 [시작하는 분들을 위하여] 라는 부제를 달아보았어요. ^^
오늘은 <스마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 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SNS가 대세"라며 여러 곳에서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을 시작할 것을 권유합니다. 당장 하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위협감을 느끼기도 하고요. 허나 그동안 스마트폰이나 블로그, SNS와 그리 친하지 않았던 분들은 이런 변화가 당황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저도 그랬거든요. ^^;;;
"요새 왜 이리 세상이 급변하는거야! 왜 하필 요즘 트위터가 각광 받기 시작하는거야! 제길, 하나도 모르겠어!" 하며 되도 않는 원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ㅎㅎ
처음 영진닷컴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처음 아이폰을 손에 쥐게 되었을 때, 트위터 시작해볼까 하고 처음 맘 먹었을 때......
'처음'은 누구나 모두 서툴잖아요. 처음 블로그 시작했을 때는 다른 분들은 금방 금방 쉽게 하시는 것 같은데! 완전 멋있게 꾸미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블로그 대문이랑 게시판 설정하는 것부터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언제 해봤어야 알지. 안그래요? ㅡㅡ;;
트위터도 그래요.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이건 뭐 영어의 압박...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적응도 안되는거예요.
(그때 twtkr 이 있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완전 쌩초보였다니까요 ^^;)
여기저기 검색해서 자료찾아보고 블로그에 포스팅 하신 분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해서 겨우겨우 회원가입에 성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도 트윗, 멘션, DM, RT 개념을 이해하는데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답니다 ㅎㅎㅎ
(진짜 처음에 멘션이랑 RT가 뭔지 설명을 읽고 또 읽어도 잘 모르겠는거에요. 그때가 트위터 시작하고 첫번째 고비... 그 고비를 못 넘었으면 아마 트위터를 포기했을 것 같아요..ㅋㅋ 두번째 고비는? 팔로잉은 뭐고 팔로워는 뭔지 이해하는데도 또 적지 않은 시간이....ㅎㅎㅎ)
이제는 블로그와 트위터 모두 '초보 유저'라는 이름표는 겨우 뗄 수 있는 수준은 된 것 같아요. ^^
<스마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는 저같은 초보분들이 쉽게 블로그와 트위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랍니다. 혹은 블로그와 트위터가 뭔지는 조금 알지만,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이 보셔도 좋아요.
저도 영진닷컴 블로그와 트위터를 함께 적절히 활용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페이스북도 조금씩 시작하고 있고요.
블로그와 트위터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영진닷컴 블로그와 트위터도 많이 찾아주시고요~.
최근 영진닷컴에서 신간이 여러 권 출간이 되었어요. ^^
순서대로
① 스마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
② 학교 업무에 꼭 필요한 컴퓨터 활용 BEST 30
③ 잘나가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문서 테크닉
그리고
④ 한 권으로 완벽하게 배우는 아이폰 4 기본+활용 쉽게 배우기
까지 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신간 4권의 특징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모두 초보자분들, 익숙치 않은 분들, 신입사원, 신규 교사 선생님 등등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이라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 신간들을 소개하는 리뷰는 [시작하는 분들을 위하여] 라는 부제를 달아보았어요. ^^
오늘은 <스마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 를 소개하겠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시작해볼까? 와이닷의 삽질기!
책의 표지와 뒷면입니다.
사실 "SNS가 대세"라며 여러 곳에서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을 시작할 것을 권유합니다. 당장 하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위협감을 느끼기도 하고요. 허나 그동안 스마트폰이나 블로그, SNS와 그리 친하지 않았던 분들은 이런 변화가 당황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요?
저도 그랬거든요. ^^;;;
"요새 왜 이리 세상이 급변하는거야! 왜 하필 요즘 트위터가 각광 받기 시작하는거야! 제길, 하나도 모르겠어!" 하며 되도 않는 원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ㅎㅎㅎㅎ
처음 영진닷컴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처음 아이폰을 손에 쥐게 되었을 때, 트위터 시작해볼까 하고 처음 맘 먹었을 때......
'처음'은 누구나 모두 서툴잖아요. 처음 블로그 시작했을 때는 다른 분들은 금방 금방 쉽게 하시는 것 같은데! 완전 멋있게 꾸미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블로그 대문이랑 게시판 설정하는 것부터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언제 해봤어야 알지. 안그래요? ㅡㅡ;;
트위터도 그래요.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이건 뭐 영어의 압박...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적응도 안되는거예요.
(그때 twtkr 이 있다는 것도 모를 정도로 완전 쌩초보였다니까요 ^^;)
여기저기 검색해서 자료찾아보고 블로그에 포스팅 하신 분들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해서 겨우겨우 회원가입에 성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도 트윗, 멘션, DM, RT 개념을 이해하는데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답니다 ㅎㅎㅎ
(진짜 처음에 멘션이랑 RT가 뭔지 설명을 읽고 또 읽어도 잘 모르겠는거에요. 그때가 트위터 시작하고 첫번째 고비... 그 고비를 못 넘었으면 아마 트위터를 포기했을 것 같아요..ㅋㅋ 두번째 고비는? 팔로잉은 뭐고 팔로워는 뭔지 이해하는데도 또 적지 않은 시간이....ㅎㅎㅎ)
이제는 블로그와 트위터 모두 '초보 유저'라는 이름표는 겨우 뗄 수 있는 수준은 된 것 같아요. ^^
<스마트 시대의 마케팅 전략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하라>는 저같은 초보분들이 쉽게 블로그와 트위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랍니다. 혹은 블로그와 트위터가 뭔지는 조금 알지만,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이 보셔도 좋아요.
책 속 보기
블로그의 이해부터 블로그를 개설하고, 꾸미고, 포스팅을 작성하는 부분 등이 따라하기로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트위터란 무엇인지 역시 개념을 설명하고 있고요. 트위터 회원가입부터 멘션을 보내고 사진 첨부한 글을 쓰는 등의 활용기를
역시 쉽게 따라하기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twtkr 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시 쉽게 따라하기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twtkr 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트위터 앱을 이용해서 트위터를 이용하는 법도 따라하기 화면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달라지는 마케팅 환경, 컴퓨팅 환경 등에 대한 내용도 빠질 수 없지요.
저도 영진닷컴 블로그와 트위터를 함께 적절히 활용하고자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페이스북도 조금씩 시작하고 있고요.
블로그와 트위터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영진닷컴 블로그와 트위터도 많이 찾아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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