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선물 그리고 오늘의 구글 두들 *^^*

여러분~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오늘 아침에 초콜릿 드시면서 시작하신 분들 많으시죠?
와이닷도 출근과 동시에 귀여운 상자를 하나 받았습니다.

뭐가 들었을까요~? ㅎㅎㅎ

 

 
우와아앙~ 직접 만들고 포장한 머핀과 수제 초콜릿!! @.@

 

와이닷네 팀 동료 부인님이 정성스럽게 만들고 포장한 수제 초콜릿과 머핀을 보내 주셨어요.
정성돋지용? (이분들 달달한 초콜릿같은 신혼이라는... 속닥속닥)
덕분에 저도 초콜릿 하나 입에 넣었답니다. 달달한 발렌타인데이가 되었어요. 크헉 T^T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구글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구글 두들(메인 로고)를 한 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구글은 기념일이나 의미가 있는 날에는 로고를 변경하는데요. (지금은 우리나라 포털들도 벤치마킹해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두들을 게재했어요.
위 그림은 첫 시작을 캡처한 거고요.
스토리가 있는 움직이는 그림이니까 http://www.google.co.kr 에 가셔서 한번 재생해보세요.
오늘 구글 두들은 참 귀엽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의미를 담은 것 같아요. 와이닷 추천~^^

여러분 모두 오늘 초콜릿처럼 달콤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